벌써 두 번째 주문해서 먹었어요~ 처음엔 목요일에 주문해서 조금 늦게 받았는데요. 수요일에 주문하니까 배송도 빠르고 좋았습니다.
먼저 크기가 너무 작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1인이 먹기에 아주 적당한 크기에요. 전 아침에 반개, 저녁에 반개 해서 하루 한개씩 먹고 있습니다.
처음엔 색이 진한 검갈색이여서 다 익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덜 익었더라구요. 그런데 다 익은 것 보다 훨씬 나아요. 상온에 이틀정도 두면 다 익어요.
요즘 너무 더워서 그런지 상온에 오래두면 금방 물러서 상하더라구요.  만져봐서 약간 말랑하면 냉장보관 하셔야 해요. 이 글 올리고 나서 또 주문 합니다.^^